7월 29일 장희진 말씀선교사님이 섬기고 계신 인천평강교회에서 말씀나눔이 있었습니다. “말씀, 삶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아동부 여름성경학교 마지막 시간에 맞추어 말씀나눔이 있었는데, 직접 외워 온 말씀을 적어서 받아 간 아이도 있고, 긴 말씀도 마다않고 기다려서
받아 간 아이도 있었습니다. 맞춤법이 아직 어려운 나이의 친구는 삐뚤빼뚤 서툰 글씨지만 열심히 적어 와서 말씀을 받아 갔습니다.
봉사로 열심히 수고하신 선생님들과 성도님들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 가셨습니다. 또한 청현재이 선생님의 말씀캘리그라피 전시회도 진행되고 있어
교회 곳곳에 걸린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지며,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붓을 들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았습니다.
나눔 후 맛있는 점심과 커피를 마시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폭염 속에 땀 흘리며 먼 길을 헤매다 마지막에 도착하신 정현숙 말씀선교사님은 영적 싸움을 이기고 승리하였다고 간증해 주셨습니다. 우리 말씀선교사는 그냥 말씀을 쓰는 것이 아닌 영적 전투를 하고 있는 것임을 다시 깨닫고, 말씀선교사로서의 사명에 대해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고 말씀으로 무장하여 이 무더운 여름, 지치지 않고 승리하는 귀한 말씀선교사들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