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토요일 주택가 언덕에 자리한 연희교회에서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따스한 가을 햇살아래 먹거리와 다양한 물품들을 팔고있는 부스마다 찾아오신
동네 주민들로 교회마당은 활기로 가득찼습니다.
저희 청현재이 말씀그라피 선교회도 주차장 한켠에 마련된 부스에서 말씀그라피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바자회 진행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나눔부스에 찾아오셔서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가시는 성도님들과
원하는 말씀을 꾹꾹 눌러 적어와서 말씀을 받아가는 다음세대들도 참 많았던 날이었습니다.
나눔이 정리될 즈음 한 꼬마 성도가 자신의 교회학교 선생님 손을 이끌고 와서 말씀을 받아가게 하는 모습은
현장에 있었던 말씀선교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종이위에 먹으로 쓴 말씀들이지만 성도님들의 마음판에 새겨져 살아있고 활력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역사하시기를 소망하며 주님이 부르시는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갈 우리들은 바쁘게 이어질 다음 나눔현장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각자의 삶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