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사역

말씀을 전하는 문화선교회 사역

말씀그라피 나눔

제목 동행하는 교회 나눔


11월 19일 경기도 수지에 위치한 "동행하는 교회"에서 말씀그라피 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갑자기 추위가 찾아와 걱정했지만 나눔을 하는 주일에는 너무나 감사하게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교회 로비에 들어섰을 때 먼저 밝게 인사해 주시는 집사님들과 권사님, 장로님들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교회 1층 로비에 나눔 자리를 마련해 주셨고, 말씀그라피를 받으신 성도님들이 액자에 넣어 가져 가실 수 있도록 교회측에서 액자 조립 코너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  


말씀선교사들은 먼저 봉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을 써드리기 시작했고.. 성도님들은 11시 예배가 끝나자마자 미리 말씀을 적어 놓은 종이를 들고 로비로 오셔서 줄을 서서 차례대로 말씀그라피를 받으셨습니다.  


이 날에는 추수감사주일 설교 말씀인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말씀을 가장 많이 쓰게 되었는데, 말씀을 쓰며 감사에 대해 더 깊이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액자를 받으시면서 계속 저희에게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를 얘기해 주시는 성도님들 덕분에 힘이 났고 더 많이 써드리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담임 목사님도 사모님도 줄을 서서 말씀을 받으셨는데, 목사님께서는 특별히 암투병중에 계신 성도님을 위해 말씀액자를 전하고 싶은데 일반 글씨로 완성된 말씀액자가 아닌 말씀그라피로 써서 완성된 말씀 액자를 선물하고 싶으시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사연과 함께 말씀이 살아서 움직이는듯한 감동을 느끼신다는 고백에 그 말씀을 쓰게 된 말씀선교사는 그 환우분을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깊게 묵상하며 써 내려갔습니다. 잠깐이었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시간 동안 성도님들을 대하면서 말씀그라피 나눔을 진행한 말씀선교사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선교사님들의 말씀그라피를 받으신 성도님 모두가 그 말씀안에서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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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현재이 문화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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