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사역

말씀을 전하는 문화선교회 사역

말씀그라피 나눔

제목 부산 남성교회 나눔
어제 5월 12일(주일)에는 부산 남성교회에서 진행되었던 말씀그라피 나눔행사가 있었습니다.
본 사역은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 부산선교팀에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본 사역에 동역해 주신 부산선교팀 김승수 말씀선교사님께서 남기신 소감의 내용으로
현장에서의 감동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영도 남성교회 말씀나눔 사역은 정말 감동적인 일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중소형교회로 생각하고 방문하였으나 2층 체육관에 도착하니 벌써 여느 때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모든 준비가 완벽하였고 안내하시는 담당전도사님과 또한 부목사님의 밀착 리더에 또한번 감명을 받았습니다. 남성교회에서의 감동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부목사님과 담임목사 사모님께서 성도님들을 격려하며 줄을 세워주시고 말씀을 써 내려가는 선교사님들에게 방해가 될까하여 항상 경각심을 일깨워 주시는 모습은 말씀에 목말라 하는 어린 양떼를 돌보시는 목자와 다름없었습니다.


이번 행사또한 여느때 처럼 오롯이 현장에서 직접 말씀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기에 그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씨를 뿌리는 자와 그것을 오롯이 받아들이는 마음밭이 있었기에 모두가  물 한모금 마실 겨를없이 오직 말씀에 몰입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말씀을 고사리 손에 들고 온 소년을 만났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기에 어떻게 이것을 선택했는지 물었습니다. 주일학교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셨다고 해서 한번 암송해보라고 했더니 자신있게 외운 것을 암송했습니다. 너무 대견해서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긴다면 앞으로 큰 인물이 될 것이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갈급한 심령으로 오신 성도님들이 한 구절이 아니라 한 말씀 더 써 달 라고 조르는 바람에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분에게 누가 될까하여 천천히 대화하면서 왜 그토록 필요하냐고 여쭈었더니 미국 유학간 아들이 얼마 안있어 귀국하는데 미리 이 기회에 한 말씀 꼭 받아두어야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작은 믿음으로 출발하였지만 오늘 사역에서 저 자신이 성장하는 모습을 경험하였습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을 떠올리면서 거창한 복음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옥토에 뿌린 작은 밀알을 심는 심정으로 사역한다면 정말 우공이산(愚公移山)의 기적을 경험하리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전용대 팀장님을 비롯하여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가 하늘의 상급을 쌓아가는 귀한 발걸음이라 생각하니 정말 감동입니다. 하나님은 작은 나를 말씀선교사로 세워 크게 쓰시는 전능자이심을 경험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모든 것이 원더풀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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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현재이 문화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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