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에는 밀알 선교단 사랑의 캠프에서 말씀그라피 나눔을 위해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를 다녀왔습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한국밀알 45주년 사랑의 캠프"행사에서 하나님의 백성인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과 섬김이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청현재이 말씀그라피 선교회 소속 말씀선교사들이 살아있고 활력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참으로 기쁘고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말씀을 받기 위해 아프고 불편한 몸을 이끌고 지팡이를 짚고 휠체어를 끌고 담대하게 말씀을 받으러 오시는 장애인들의 모습은 참으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영혼들이었습니다.
현장에 오시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챙기시느라 긴 시간에도 즐겁게 기다려 말씀을 받아가시는 자원봉사자들의 섬김은 예수로 옷 입은 작은 예수였습니다.
오늘 받아가신 수많은 말씀들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한 분 한 분의 마음판에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삶이 예배가 되고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길 바라고 원하고 기대해봅니다.
오랜만의 먼 길 나눔에 설레임을 잔뜩 안고 나선 길이었는데 나눔 후 돌아오는 길은 은혜와 감사로 벅찬 감동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한 세 분 준선교사님들의 해같은 섬김은 충만한 단비로 선생님을 비롯한 14명의 선교사들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선물해주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