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녹색병원에서 "크리스마스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라는 주제로 선물 나눔과 공연이 있었습니다.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도 말씀 나눔으로 함께 했습니다. 병원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과 입원해 계시는 환자분들을 위로하는 시간, 성탄절을 기쁘게 맞을 수 있도록 병원에서 마련해주신 공연, 말씀그라피도 나누며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써 드리는 선교사님, 그리고 쓴 말씀을 준비한 액자에 담아 주시는 선교사님, 말씀 나눔 안내해 주시는 선교사님들이 각자 맡은바 수고로이 열심히 해주셔서 말씀을 받아 가시는 분들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말이나 위로도 힘이 되겠지만 세상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는 걸 알기에 매년 녹색병원에서의 나눔이 더 큰 의미가 되고 기쁨이 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하길 바란다는 기대와 감사기도로 마치며 뜻깊은 크리스마스이브를 마무리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어두운 세상 속에 빛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가 모두 희망과 위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 해 말씀선교사들의 부르심을 통하여 진정한 말씀의 은혜가 온 누리에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