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부천 복된교회에서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 가운데 말씀 나눔이 있었습니다.
예정된 두 시간을 훌쩍 넘어 다섯 시간 동안 이어진 말씀 나눔 속에서,
성도님들의 뜨거운 사모함과 목사님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부에 지친 고3 손자에게 힘이 될 말씀을 전하고 싶어 하셨던 성도님,
투병 중에도 위로의 말씀에 감사하는 모습은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분들의 눈빛 속에서 말씀을 통해 기쁨과 용기를 얻으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은혜를 받는 듯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도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오늘 전해진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복된교회 성도님들의 삶 속에서 깊이 뿌리내려,
그 말씀의 인도하심에 따라 더욱 풍성한 은혜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긴 시간 동안 말씀 나눔과 안내를 위해 애써주신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