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사역

말씀을 전하는 문화선교회 사역

말씀그라피 나눔

제목 용인 샘물호스피스 나눔
10월 29일, 기아대책과 협력하여 "말씀이 유산입니다"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용인 샘물호스피스에서 말씀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은 샘물호스피스는 1993년 6월 10일,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3-14)라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세워진 곳입니다. 이곳은 말기 암 환우들에게 전인적 돌봄을 제공하며,
시간의 땅끝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이날 만난 환우분들은 생이 두 달여 남짓 남은 분들이라 직접 소통하기는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거동이 가능한 분들은 직접 말씀을 받으셨고, 침상에 계신 분들께는 봉사자와 의료진,
기아대책 관계자들이 한 분 한 분께 말씀의 유산을 정성껏 전했습니다.


말씀을 받자마자 눈물 흘리신 분, 병실 벽에 바로 거신 분들의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가장 많이 전해드린 말씀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이사야 41:10)였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천국 소망을 동시에 품고 계신 환우분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이곳의 환우들과 가족들은 '살려달라'는 기도보다, 천국의 소망이 더욱 굳건해지고 이별 후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생의 마지막을 말씀의 힘으로 살아내고 가족에게 믿음의 유산을 전하려는
그 간절함이 가슴 깊이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가장 절실했던 그곳에
말씀이 따뜻한 빛과 영원한 소망의 닻이 되기를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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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현재이 문화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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