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사역

말씀을 전하는 문화선교회 사역

말씀그라피 나눔

제목 연희교회 말씀나눔
겨울비가 내리는 12월 20일, 연희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에는 기쁨과 감사가 가득했습니다.
이날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는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애란원’이 주최한
 ‘애란 한 가족 네트워크 송년회’에 초대받아 말씀 나눔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애란원은 위기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산후조리는 물론, 퇴소 후에도 미혼 한부모
가정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해 서로 의지할 수 있도록 돕는 곳입니다.
특히 이번 송년회는 자립 과정에서 고립되기 쉬운 엄마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연결감’을 주는 소중한 정서적 지지의 자리였습니다.


현장에는 연희교회 봉사자분들이 많이 계셨으며, 선교회 사역을 평소 눈여겨보셨던
담당자분의 초대로 아기 엄마들과 봉사자분들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나눔 중 특히 기억에 남는 분이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말씀그라피를 꼭 받고 싶다던 앳된 모습의 한 엄마였습니다.
받고 싶었던 말씀은 아가서 2장 10절,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였습니다.


말씀을 마주하는 순간, 아이를 지키기 위해 애써온 마음이 전해져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이 구절이 삶에 예수님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해 썼습니다.
이 말씀이 작은 희망의 빛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말씀그라피 사역이 얼마나 귀한 가치를 지니는지 다시금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첨부파일

청현재이 문화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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