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서울 구로구 동광교회에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말씀 나눔 사역을 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사역은 교회 창립 45주년을 기념하는 창립기념주일이자 전 교인이 함께 모이는 총출석주일로 지켜져 그 의미가 더욱 깊었습니다.
성도님들께서 송구영신 예배 때 받은 말씀이나 2026년 한 해 동안 붙들고 나아갈 약속의 말씀, 그리고 평생의 삶을 이끄는 주제 말씀들을 정성스러운 말씀그라피로 적어 드렸습니다. 자신이 간직해온 말씀이 아름다운 글씨로 피어나는 것을 보며 기뻐하시는 성도님들의 환한 미소는 말씀선교사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큰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역 당일, 갑작스러운 난방기 고장으로 현장에 한기가 돌기도 했으나, 성도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핫팩과 따뜻한 사랑의 섬김 덕분에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온기 가득한 나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담당 목사님께서 말씀선교사들을 위해 간절히 구해주신 기도는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번 사역을 계기로 동광교회와 선교회가 하나님 안에서 귀한 동역의 관계를 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잊지 않고 중보와 축복으로 함께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