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극동방송 창사 70주년을 기념해 대구 협성경복중학교에서 열린 ‘영남권 전도대회’는
1973년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의 신앙 정신을 이어받아 영남 지역의 영적 회복을 소망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행사장 입구 ‘복음로드’에는 시민과 가족,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말씀선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성경 구절을 써주는
말씀그라피 사역은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사역을 위해 먼 길을 나서는 발걸음에는 극동방송의 세심한 배려가 함께했습니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전용 버스와 간식 덕분에 장거리 이동에도 평안을 누릴 수 있었고,
이러한 배려는 사역 현장의 은혜로 고스란히 이어졌습니다.
세 시간 동안 진행된 말씀 나눔은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말씀은 단순한 글자를 넘어 마음과 마음을 잇는 통로가 되었으며,
그 과정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앞에 바로 서서 복음의 가치를 전할 수 있었던 모든 과정이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