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일산 충정교회 바자회에서 말씀 나눔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바자회 장터 한가운데 자리 잡은 말씀그라피 부스는 말씀을 받은 청소년들과 성도들이
친구와 전도회 식구들에게 부지런히 소문을 내준 덕분에 금세 활기로 가득 찼습니다.
현장에서는 사역의 보람을 느끼게 하는 은혜로운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몇 해 전 송구영신 예배 때 받은 말씀이 너무 좋아 수술실에 들어설 때마다
그 구절을 외운다는 한 외과의사 집사님은, 앞으로는 말씀을 붙여두고 보겠다며
환한 미소로 큰 감동을 전해 주었습니다.
또한 오전 첫 시간과 오후 마칠 무렵에 우연히 한 가정의 자녀와 어머니에게 차례로
말씀을 전하게 되는 기분 좋은 우연을 경험하며 사역의 기쁨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 전해진 모든 말씀이 성도들의 삶 속에서 위로와 감사의 열매로 풍성히
맺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