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한국밀알연합회와 밀알복지재단 주최의 ‘2026 밀알 사랑의 캠프’에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가 말씀 나눔 사역으로 함께했습니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한 이번 캠프에는 전국 15개 지역에서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
총 900여 명이 참가하여 온 온전한 연합과 나눔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캠프 셋째 날 진행된 사역 현장에는 예정된 시간 전부터 많은 이들이 찾아와 말씀을 기다렸습니다.
“작년에 받은 말씀을 품고 1년을 기다렸다”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분부터,
조심스레 평소 좋아하는 긴 성경 구절을 부탁하는 장애인 참가자와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사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말씀선교사들은 참가자들이 요청한 성경 구절을 말씀그라피로 써 내려가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소중하게 말씀을 받고 환하게 미소 짓는 참가자들을 마주하며,
말씀이 삶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금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번 사역이 캠프에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