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는 한국선교사 자녀교육개발원 콤케드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25회 MK(선교사자녀) 캠프에 참여한 선교사 자녀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한글로 말씀을 쓰는 교육과
더불어 말씀액자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복음이 필요한 나라로 떠난 선교사 부모를 따라 각각의 선교지 나라에서 살아가는
MK들은 콤케드 캠프를 통해서 그동안 쌓인 고민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침체된 신앙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현재이 선생님의 말씀그라피 시연 후 각 그룹에 소속된 말씀선교사들이 붓펜코칭을 통해 연습하고
엽서를 직접 써보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붓을 처음 잡아보는 아이들은 신기한 눈빛으로 집중하며 캘리와 그림을 그리며 액자를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밝은 얼굴로 말씀 액자를 만든 MK 학생들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 가슴으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캠프가 끝난 뒤에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가더라도 오늘 잠깐 동안 배운 것을 기억하며
늘 말씀을 쓰고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