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벚꽃이 흩날리던 어느 봄날, 말씀을 향하고 있던 저희 마음을 이끄셨던 분은 분명 하나님이셨습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소망하던 것을 향한 새출발은 거룩한 부담감보다는 분명 봄날의 꽃잎처럼 앞으로의
배움에 대한 설렘, 사용될 모습에 대한 설렘이었던 것 같습니다.
1년간의 매주 배움의 시간을 통하여 하나하나 배워갔지만 배움의 기쁨 뒤에 할 수 있음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나약함과 연약한 마음을 늘 위로하시고 용기 주신 것처럼 선생님도 그러셨습니다.
칭찬 후에 또 칭찬, 칭찬의 양분을 먹고 저희가 이 자리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섬겨주시는 선배 선교사님의 사랑, 이젠 한 분도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29기 동료로 서로 의지함,
그 위에 햇빛과 물을 주시는 선생님, 그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담대함으로 용기 내 봅니다.
말씀만 믿고 의지하며 성령의 힘으로, 글로써, 그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해봅니다.
온 마음과 영혼까지 저희에게 쏟아부으신 선생님과 세상 어디에도 만날 수 없는